단종애사
The Tragedy Of King Dan Jong
- 장르
- 드라마
- 개봉일
- 1956년 2월 12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11분
- 등급
- 12세관람가
The Tragedy Of King Dan 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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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등극한 단종이 세조로부터 사약을 받기까지의 궁중비화. 세종대왕의 죽음 이후 즉위한 문종대왕은 재위 2년 만에 어린 단종(황해남)을 여러 신하들에게 부탁하고 죽는다. 그러나 문종의 아우이자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전창근)은 정인지, 신숙주, 최항 등과 모의하여 중신들을 죽이고 어린 단종을 협박하여 왕위에 오른다. 성삼문을 중심으로 이에 분개한 집현전 학자들과 신하들은 수양을 죽이고 단종을 복위시키려다 사전에 발각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수양은 어린 단종을 영월 산골에 유배시킨다. 급기야 어린 단종은 처소에서 수양이 내린 사약을 받고 천추의 한을 품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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