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고 내가 왔던가
Have I come to cry?
- 장르
- 멜로/로맨스
- 개봉일
- 1960년 9월 11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1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누적관객수
- 304명
Have I come to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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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으로 살면서 애인 태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성실은 윤사장에게 태현을 소개 시켜준다. 태현은 윤사장의 도움으로 공부를 하게 되고 성실은 그런 그를 그리워하며 기다린다. 한편 윤사장의 딸 옥경의 사랑을 외면하던 태현은 성실과 윤사장의 사이를 오해하고 옥경과 결혼하기로 한다. 어릴적 헤어진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결혼식을 올리던 태현은 성실의 도움으로 어머니와 극적인 만남을 갖고 옥경과 유학길을 떠난다. 사랑하는 남자의 행복만을 바라는 성실은 태현의 마지막 모습을 소리 없이 지켜보고, 기구한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며 무거운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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