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암행어사
Little royal emissary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3분
- 등급
- 전체관람가
Little royal emi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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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임 영의정 윤대감의 아들 만득은 나이 12살이나 신동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무술솜씨 또한 일품이다. 이때쯤 조정에서는 왕과 대비파로 갈라져 암투가 심하다. 대비파의 심대중은 모반의 뜻을 품고 지방세력 군사를 키운다. 이것을 눈치챈 윤대감은 만득을 암행어사로 내려보낸다. 만득은 먹쇠와 함께 심대중의 근거지에 잠입한다. 그리고 심대중의 부하인 국상의 딸 옥순을 알게된다. 어느날 역적모의 명단을 훔쳐내서 먹쇠가 한양으로 달린다. 그때 만득은 국상에게 잡힌다. 그러나 옥순의 힘으로 국상과 만득은 한편이 되어 심대중과 싸운다. 국상은 숨지고 위기에 몰릴때 포졸들이 나타나 구해주자 임무를 완수한 만득은 옥순과 함께 한양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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