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자와 떠나야 할 자
One who comes back and the other who has to leave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6분
One who comes back and the other who has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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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밤거리를 흘러다니며 사는 암흑가의 불량배다. 그가 장회장의 명령으로 움직이던 날, 경찰의 추격을 받아 혜숙의 방으로 피신하다 결국 체포당하고 장회장에게 혜숙과 고향의 부모를 맡기고 교도소로 향한다. 그러나 혜숙은 장회장의 부하 상철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출감한 민수는 혜숙을 찾지않고 부하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준다. 결국 민수는 상철과 윤사장 일당의 습격에 응하고 만다. 밤거리의 어두운 그림자를 들어내려는 의지로. 혜숙과 고향을 찾은 민수는 옛부하인 동훈에 의해 체포되고 영준에 의해 형을 선고 받는다. 20년의 형을 만기로 출소한 민수는 부하들의 두터운 정과 그를 기다린 혜숙, 그의 어머니 윤노파와 함께 진정한 기쁨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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