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문
The Door To The Flesh
- 장르
- 공포
- 개봉일
- 1981년 10월 24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00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The Door To Th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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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해서 서울에 온 김해숙과 그의 동료들은 미용학원비를 조달하기 위해 모두 애인을 잡고 있었다. 직업을 앞두고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이라는 구호아래 모두 청산하기로 결심하고 각자가 애인을 배신하고 결혼으로 진출한다. 신혼생활에 들어간 이 여자들이 차례로 살해되기 시작한다. 이유도 동기도 없는 어느 정신병자에 의해서 연속살인이 일어나고 있는데 불과했다. 김해숙은 신혼여행중에 강제로 정사한 친구의 남편 그림자가 도처에 날아들어 공포를 느낀다. 법의학 수사연구실에서는 그 사체가 옮겨져 약물용액속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안다. 김해숙은 한시간 전까지도 약물용액속에 있었던 사체가 소멸된 것을 발견한다. 따로 보관되어 있는 심장이 별안간 고동소리를 내는 것에 해숙은 실신하게 되고 살인의 마수가 해숙에게 뻗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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