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속의 정사
Love & Human Remains
- 장르
- 드라마,코미디
- 개봉일
- 1996년 8월 31일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100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Love & Human Re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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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이지만 인기있는 배우였다가 지금은 웨이터로 전직한 데이비드(David: 토마스 깁슨 분)와 항상 이상형의 남자를 갖고 있는 낭만적인 낙관주의자인 캔디(Candy: 루스 마샬 분)는 친구이자 룸 메이트이다. 그들은 항상 기대 이상의 섹스를 원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서서히 서로에게서 멀어진다. 그러던 중 데이비드는 케인(Kane: 매튜 페거슨 분)이라는 20대 초반의 젊은 남자를, 캔디는 제리(Jerri: 조안 바니콜라 분)라는 여자를 헬스크럽에서 만나 친해지게 되고 차츰 그들은 이성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기분을 갖게 된다. 하지만 막상 서로의 새 파트너를 대면하는 순간 알지 못했던 서로의 소중함과 진정한 사랑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게된다. 이제 서로의 자리를 찾아 떠나는 두사람. 데이비드는 다시 배우가 되기위해 오디션장으로 향하고 캔디는 그를 격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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