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속의 용기 - 두 여자
Rescuers : Stories Of Courage : Two Women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108분
- 등급
- 15세 관람가
Rescuers : Stories Of Courage : Two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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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독재자 히틀러를 지지하는 나찌의 깃발로 가득하고 유태인들을 착취하고 탄압하는 독일군들의 만행은 날이 갈수륵 더욱 심해진다. 게투루다 바빌린스카라는 여인은 이 참혹한 전쟁의 와중에서 유태인 친구의 어린 아들과 유태인 수감자들을 위해 자신의 위험도 불사하고 그들을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보호한다. 한편, 전쟁이 한창인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마리 로즈는 유태인 도망자들을 몰래 숨겨주고 그들의 탈출을 돕는다. 유태인들의 신상명세를 위조해 나찌의 추적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해 온 마리는 결국 경찰의 끊임없는 추적에 의해 현상범으로 지목을 받게 된다. 그러나 목숨을 위협하는 극한 상황에서도 자유와 희망에 대한 그녀의 용기는 그칠 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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