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아르세네비치의 어떤 하루
One Day In The Life Of Andrei Arsenevitch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프랑스
- 상영시간
- 55분
One Day In The Life Of Andrei Arsenevitch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1986년 타계한 러시아 영화의 거장,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관한 다큐멘터리. 철저하게 타르코프스키적인 주제와, 또 그의 영화들이 일관되게 가지고 있는 어조를 유지한 작품. 이 영화의 구성은 두 갈래이다. 우선 하나는, 자신이 병들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른 채 고틀란드 Gotland에서 <희생>을 촬영하다가 죽음의 선고를 받은 후 침대에 누운 채 편집을 지휘하는, 그리고 망명 이후 출국이 금지되어 만날 수 없었던 소련에 남은 아들과 늙으신 어머니의 극적인 파리 방문 등, 타르코프스키 생전의 비디오 기록 쇼트들과 그가 남긴 7개의 장편, - '이반의 어린 시절', '안드레이 루블레프', '솔라리스', '거울', 스타커', '노스탈기아', '희생' - 장면들로 연결된 러시아 감독의 작품 세계. '까이에 뒤 시네마'에서 "가장 모범적인 영화 작가 분석의 본보기" 라고 극찬한 작품.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