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Lightning: Fire From The Sky
- 장르
- 액션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91분
- 등급
- 15세 관람가
Lightning: Fire From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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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폭풍을 소재로 한 재난영화. 폭풍을 멈추기 위해 분투하는 컴퓨터에 관심많은 14세 소년이 기상청에 제보한 것이 무시당하자 혼자 힘으로 폭풍과 싸우면서 토지 개발자의 비리를 밝혀내고 서먹했던 아버지와의 사이도 해결된다는 이야기. 맹렬한 폭풍이 미국의 중서부를 가로 지르고 어마어마한 천둥이 하늘을 울린다. 구름 속에서는 하얀 번개가 번쩍이며 나무를 두동강내고 오렌지 빛 불덩어리가 하늘로 솟구친다. 미주리 주의 러틀랜드에 사는 14세 소년 에릭(Eric Dobbs: 제시 에이젠버그 분)은 늦게까지 컴퓨터로 날씨를 관찰하고 있다. 모니터로 혼자서 폭풍의 움직임을 지켜보던 에릭은 러틀랜드 상공에 놀랍고도 기이한 날씨가 펼쳐지고 있음을 알아챈다. 두 개의 거대한 폭풍이 바로 이 마을에서 충돌할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계산대로라면 이 폭풍의 위력은 러틀랜드 전부를 날려버릴 만큼 무시무시하다. 그러나 이 작은 마을을 위협하는 것은 폭풍만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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