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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그린메일

그린메일 종합 정보

그린메일

Greenmail

그린메일
장르
액션
제작국가
미국, 캐나다
상영시간
90분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기업들의 지구 자연 환경 파괴에 대항하는 급진파 환경 운동단체인 RAM을 이끄는 스캇과 제레미, 그리고 여성인 앨리슨은 레닝이란 벌목 회사에 침입해 공장을 폭파하는데 그 과정에서 앨리슨이 경비에게 총을 맞아 죽고 경비는 정당방위로 법정에서 무혐의를 받는다. 그 후 공장 경비가 자신의 집 앞에서 차량 폭발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무기통제국 ATF의 폭발물 처리반에 근무하는 여성 요원 애쉴리는 반장인 톰 브래드쇼와 함께 수사에 나선다. 톰과 애쉴리는 RAM의 소행으로 보고 스캇을 체포하지만 스캇은 자신의 무관함을 주장하고 나선다. 그 시각 휴양지 개발회사의 회장인 톨스펠드가 자신의 집 문 앞에서 폭발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애쉴리는 스캇을 풀어주고 그의 도움을 받아 범인을 잡으려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거에 스캇 일행과 함께 환경 운동 일을 했었던 알렌이 아내와 함께 폭사하는데 알렌은 그 동안 자신이 싸웠던 벌목회사의 간부로 일해왔었다. 곧이어 ATF로 다음 목표는 변호사라는 협박 편지가 날아오자 애쉴리의 팀은 전전긍긍 하는데 환경 파괴 기업들을 돕는 변호사 맥아담의 차 트렁크 안에 설치된 폭발물로 인해 신고가 들어온다. 출동한 애쉴리 팀은 간신히 폭탄을 해체하고 변호사를 구한다. 애쉴리는 스캇의 도움을 받아 범인이 스캇과 함께 일을 했던 제레미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의 행적을 쫓는다. 스캇의 컴퓨터를 통해 제레미의 다음 목표물이 쓰리 킹스 리조트에서 열리는 기업 조찬회의 참석자들이란 걸 알게된 애쉴리는 스캇과 함께 리조트로 달려가는데 그 동안 반장 톰이 제레미가 설치한 폭탄에 의해 사망한다. 리조트에 도착한 애쉴리와 스캇은 폭탄 설치를 거의 마친 제레미를 발견하고 잡으려 하지만 제레미는 정상으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타고 그 순간 스캇도 케이블카에 매달린다.

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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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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