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바이러스
Flying Virus
- 장르
- 액션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97분
- 등급
- NR
Flying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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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강 유역의 한 군 기지에서 보도 중이던 여기자 앤 바우어는 갑작스런 원주민의 습격을 받는다. 곧이어 원주민과 군대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후, 군 기지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많은 원주민들은 사상자를 낸 가운데 전투가 끝난다. 이때 보도진은 죽어가는 원주민들 중 한 사람이 자신들은 '새도우 피플'이며 "악마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날 밤, 앤 바우어와 촬영팀은 새도우 피플의 유언을 생각하며 출입금지 지역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벌 떼의 습격을 당해 검은 표범이 속수무책으로 죽는 것을 발견한다. 그 순간 앤 바우어를 발견한 군인들이 그녀에게 총을 쏘고, 쓰러진 그녀 위로 수많은 벌떼들이 덮쳐온다. 다음날 병실에서 깨어난 앤 바우어는 자신을 새도우 피플이 살렸다는 것과 그녀가 만난 살인 벌들에 대해 의사에게 들려준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큰 실수. 그 이야기를 들은 그는 출입금지 구역으로 달려가 살인 벌들을 싣고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른 알게 된 앤 바우어가 의사의 뒤를 쫓지만 이미, 그는 비행기에 탑승하였고 비행기는 뉴욕을 향하고 있는 중이다. 고도가 올라갈수록 기체가 흔들리고 그 순간 벌들을 넣은 상자가 찌그러지며 그 사이에서 살인벌들이 나와 기내의 승객들을 한 명씩 죽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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