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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더 블루스 - 아버지와 아들

더 블루스 - 아버지와 아들 종합 정보

더 블루스 - 아버지와 아들

Godfathers and Sons

더 블루스 - 아버지와 아들
장르
다큐멘터리
개봉일
2004년 8월 1일
제작국가
미국
상영시간
96분
등급
전체관람가

줄거리

흑인들의 문화에서 나온 음악이라는 것을 제외한다면, 힙합과 블루스는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 것인가? 불운한 흑인 래퍼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을 만들어 이름을 알렸던 마크 레빈은 이번 영화의 초반에 그런 고민에 부딪혔다. “록음악을 블루스의 아들이라고 부를 수는 있지만, 힙합은 턴테이블과 비트에서 나온 것 아닌가” 하고 스스로 질문했다. 마크 레빈은 랩그룹 퍼블릭 에너미의 멤버 척 D와 시카고 블루스 명인들의 곡을 레코딩한 것으로 유명한 체스 음반사의 사장 마셜 체스를 화자로 등장시켜 힙합과 블루스가 어디에서 만날지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나본다. 그 여행길에서 인기 정상의 힙합 아티스트는 오래된 블루스곡에 도취되고, 블루스와 힙합의 정신적 유대관계에 의심을 품었던 감독은 그 혈연관계를 확인한다. 마크 레빈이 얻은 해답. 그 시절 블루스는 “악마의 음악이었고, 섹스였고, 부모님이 못하게 한 모든 것이었다. 힙합과 랩처럼 말이다.” 척 베리, 훌링 울프, 무디 워터스, 폴 버터필드 블루스 밴드의 미발표곡들을 후배 뮤지션들의 연주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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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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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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