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셀럽스

IE10이상 버전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해주세요

최신 웹 브라우저 다운로드
마이셀럽스 Showroom
영화 > 빨간 매니큐어

빨간 매니큐어 종합 정보

줄거리

압구정의 번화한 네일숍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조금 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어릴 적 엄마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으로 인해 네일숍에서 실수를 하고 해고당할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도심과는 전혀 조화되지 않는 분위기의 엄마가 그녀를 찾아온다. 그녀와 엄마는 어떤 소통을 하려는 것일까? (She works in a nail salon in the posh neighborhood of Apgujeong. Due to her prejudice against a woman with red manicures, she infuriates a customer. She visits the customer's house but she is turned away at the door. Frustration turns into rage, and her rage drives her to behave strangely.) 압구정의 번화한 네일숍에서 일하는 그녀는 빨간 매니큐어에 대한 편견으로 손님을 화나게 만든다. 그녀는 잘못을 빌기 위해서 집까지 찾아가지만 문전에서 거절 당하고, 좌절감은 분노로 표출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한편 시골에서 그녀를 찾아온 엄마 역시 네일숍에서 문전박대 당하고 정처 없이 헤매게 된다. (김혜승) 연출의도. 때때로 어머니들은 자식을 보지 않아도 느낀다고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러나 난 그러지 못한다. 이 영화는 나의 어머니를 위한 일종의 영상편지이다. (Mothers can sometimes feel their children without seeing them; what's happening to them. But I can't. This is a sort of cinema-letter for my mother.)

주연배우의 다른 영화 보기

placeholder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작/수입/배급사

제작
-
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