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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라이트닝 인 어 보틀

라이트닝 인 어 보틀 종합 정보

라이트닝 인 어 보틀

Lightning In A Bottle

라이트닝 인 어 보틀
장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미국
상영시간
103분
등급
PG-13

줄거리

ONE NIGHT IN NEW YORK, HISTORY WAS MADE..."라이트닝 인 어 보틀:블루스의 밤"의 최고의 감동은 대중뿐만 아니라 뮤지션들 사이에도 흥건했으며 한 세대를 풍미하는 최고의 블루스 콘서트 영상이 될 것이다. - Hollywood Reporter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블루스계의 거장들이 모여 블루스의 역사를 소개해준다. 비비킹, 보니 레트, 스티븐 타일러, 메이시 그레이등의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모여 라디오 시티 홀을 가득 메운 그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뮤지션들 각자 서로를 아끼며 각자의 재능을 존경하는 블루스계의 역사의 한장면을 연출한다. 마틴스콜세지와 안톤 후쿠아 감독 그리고 알렉스 기브니, 마가렛 버드가 만들어낸 블루스계의 바이블! 병속에서의 번개를 보는 것과 같은 경이로움을 선사한다.2003년 2월,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는 수천명의 관객들이 역사적인 블루스 트리뷰트 공연을 보기위해 모여들었다. 자선 콘서트에는 블루스의 왕 버디 가이 그리고 비비 킹 뿐만 아니라 보니 레트의 후계자 격인 모스데프와 인디아 아리, 메이시 그레이 등이 출연한다. 이 역사적인 라이트닝 인 어 보틀:블루스의 밤의 다큐멘터리에는 기념비적인 블르수 넘버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감독인 안토니 후쿠아와 함께 마틴 스콜세지의 총 제작감독, 알렉스 기브니가 모여 세기 최고의 콘서트 장면을 연출하였다. 아프리카 선조 흑인에서부터 시작된 블루스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옮겨지고 미국 남부 농토에서 정착·변모하는 과정을 뮤지션들의 경험담과 음악을 통해 묘사했다. 블루스는 오늘날 전세계 음악 마니아들로부터 서글픈 음율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는데 큰 의의를 달고 있다."라이트닝 인 어 보틀:블루스의 밤"은 리허설 장면에서 백스테이지의 자연스러운 모습 그리고 콘서트 장면등 콘서트에 관련된 모든 장면을 보여준다. 50여명의 걸출한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블루스의 향연은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의 조화를 보여준다. 지금으로부터 우리는 "라이트닝 인 어 보틀:블루스의 밤"의 무대의 관객이되어 그시간 속으로 빠져들게된다. 블루스의 근원이되는 1950년~60년의 시카고와 멤피스로 콘서트의 일부가 되어 블루스의 역사기행을 떠나보자. 모든 음악의 근원이 되는 블루스는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파생시켜왔다. 다양한 쟝르의 세대의 뮤지션들이 탄생했지만 그들 음악의 근원이 되는 블루스는 영원히 그들곁에 함께 할 것이다. 블루스 뮤지션들의 인종 차별과 빈곤의 고통이 하나의 훌륭한 음악적인 영감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통해 보여주게된다. "라이트닝 인 어 보틀:블루스의 밤"은 사랑과 상실 그리고 인생의 쓰디쓴 모습을 경험하는 인생의 여정을 각 뮤지션들의 콘서트를 통해 보여준다. 진정한 음악이 무엇인지, 영혼으로가는 길이 어느 방향인지 짚어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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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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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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