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보이
The Paper Boy
- 장르
- 애니메이션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분
The Paper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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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만드는 주인공은 오늘도 여전히 신문을 직접 만들어 마을에 돌린다. 그러나 신문을 받으려는 집은 한 군데도 없고 오히려 주인공을 해한다. 자신의 몸을 난자 당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집(사람)까지 신문을 배달하지만 결국은 목만 남아 있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그제야 신문의 진가를 알고 신문을 환영하는데... (The paper boy, the main character of this story makes the newspaper and delivers it to the town as he always does. But nobody wants the paper, rather beat him and scarify him instead. Nevertheless he tried his best to deliver the paper to the last house, until he lost all of his body but neck. From then on, people began to realize the value of the paper and welcome it.)연출의도. We would like to tell our audiences about that they can find interesting things from watching a runner. We also focused on describing the main character experiencing different episodes with difficulties and advertises. We designed that audiences would freely enjoy the hypothetical situation as they are the main character. For achieving an experimental purpose, a scene is made up a shot.제18회 Braunschweig국제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2004, 독일), 제10회 홀랜드애니메이션영화제 뉴디렉션부문 (2004, 네덜란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2004, 프랑스), 부천국제대학애니메이션 페스티벌 Recommendation Prize 수상 (2003),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초청상영 (2003), 앙굴렘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초청상영 (2003,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학생경쟁부문 본선 (2003, 프랑스), 카툰스 온더 베이 비경쟁부문 본선 (2003, 이탈리아), 동아 LG 만화페스티벌 애니메이션 부분 본선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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