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아
Everything's Gone Green
- 장르
- 코미디
- 제작국가
- 캐나다
- 상영시간
- 95분
- 등급
- NR
Everything's Gone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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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세대>의 작가로 유명한 더글러스 쿠플랜드가 각본을 쓴 영화로, 쿠플랜드의 사회적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성공과 돈이 좌지우지하는 세상에서, 20대의 라이언은 실패자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돈을 벌기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 라이언은 복권 잡지 만드는 일을 하면서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잘 산다는 것이 사실은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경쾌하지만 날카롭게 현대 생활을 비판하고 있는 폴 폭스의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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