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It’s a Beautiful Day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30분
It’s a 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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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의 옴니버스 영화 중 한 에피소드.불임 문제를 환경 문제와 연결시킨 "어느 봄날"은 자그마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성국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불임 부부의 아픔을 그린다.09:05, ΟΟ경찰서, ΟΟ지구대, ΟΟ출장소. 작은 동네를 관할하는 자그마한 출장소에서 근무하는 성국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하루를 시작한다. 그 동안 밀린 사무 업무를 처리하고 독거노인의 집 변기를 뚫어주는 일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특별한 일 없이 오전을 보낸 성국은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점심을 보낸다. 그 때, 30대 초반의 여자가 급하게 뛰어 들어와 애를 잃어버렸다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동네 일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성국은 사진을 받아 들고, 아이를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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