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 나름의 사연이 있는 시골의 한적한 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오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가족은 식당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A family comes to a restaurant in a rural area which has a special history. By the way they are kicked out of the restaurant due to an unexpected happening.)연출의도(Director's Note). 한 가정의 화목함을 드러내는 '가족 식사'를 통해 가족주의의 이면을 풍자하려고 했다. (I‘'d like to reveal the other side of family by showing the family meal time which represents how happy the family is.)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2006),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