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Destiny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아르헨티나, 스페인
- 상영시간
- 102분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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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에서 일어나는 외국의 착취에 대한 알레고리를 그린 영화. 볼리비아와 아르헨티나 국경지방의 작은 마을. 성경과 구호물자로 가득 찬 가방을 들고 한 목사가 마을에 도착한다. 그렇지만 그의 구호활동의 목적은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다. 전통적인 도자기 제조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해나가던 마을주민들에게 목사의 출현은 전혀 새로운 삶으로 이끄는 기회의 전조가 된다. 마을은 두 진영으로 나뉘고, 각 진영은 이방인의 의도를 알지 못한 채 그를 안내자로 받아들인다. 2006 카를로비바리영화제 기독교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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