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필요해
All We Need Is Courage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5분
All We Need Is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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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의 허름한 스텐드빠 '주사장'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부인의 생일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마술…그래서 프로페셔널 술사를 초대한다. 전성기를 보내고 탑골 공원에서 점집을 하며 은둔하고 있는 마술사 '용기'. 갑작스런 사장의 전화에 고민한다. 고민하던 '용기', 일단 주사장을 만나기로 한다. 주사장의 부인에 대한 사랑에 감동받아 수락하는 '용기'. 용기를 내보기로 한다. (The outskirt club owner 'Joo' prepares a special birthday event for his wife who is in time-limited life. She likes a magic show, so he invites a professional magician. The recluse magician 'Courage' who is now a fortune-teller in a park got a phone call from Mr. Joo. 'Courage' is in torment but once he decides to meet Mr. Joo first. Touched by Mr. Joo's love for his wife, so he accepts his request. He takes up his 'courage' again.)연출의도. 이것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관한 이야기다.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해결사를 찾아보지만 고용된 해결사 또한 자신의 고민을 가지고 있다. 고민을 해결하려면 고민을 해결해줄 ‘마법사’를 만나야한다. 만나서 각자가 ‘용기’를 내야한다. 노인들이 소일거리로 시간을 보내는 공원. 그곳에는 항상 비둘기가 많다. 노인들은 모자와 지팡이를 가지고 다닌다. 그들은 모두 ‘고민’을 가진 마법사일지 모른다. (This is a story about 'worries' that people have. One who wants to overcome worries finds someone who can solve it, but Someone has another worry too. There is a wizard who can help it. It is 'courage'. There is a park with a crowd of old people. There are also numerous pigeons. The old people have hats and canes. Maybe all they are wizards who are in torment.)제7회 블라디보스톡 아시아태평양영화제 (2009,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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