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킹 우드스탁
Taking Woodstock

- 장르
- 코미디
- 개봉일
- 2010년 7월 29일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120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누적관객수
- 13,543명
Taking Woodstock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파산 직전에 놓여 전재산인 모텔을 넘겨야하는 처지가 된 엘리엇(디미트리 마틴)은 이웃 동네에서 열리기로 한 ‘록 페스티벌’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것을 유치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고 애를 쓰며,우여곡절 끝에 페스티벌을 유치하는데 성공한다. 수천평의 농장을 축제 장소로 제공하고,부모님의 낡아빠진 모텔은 페스티벌의 공식 숙소가 되며 난생 처음으로 마을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게 된다. 록 페스티벌 소식을 접한 전국의 젊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니 다리와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고요하기만 하던 마을에 무려 50만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몰리면서 아수라장이 되는데…전세계를 놀라게 한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