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크게 떠라 - 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Eyes Wide Open - A Journey Through Today's South America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프랑스
- 상영시간
- 110분
Eyes Wide Open - A Journey Through Today's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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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는 오바마에게 선진국의 중남미 착취를 비판하는 책, ‘라틴 아메리카의 노출된 혈관들’을 건넸다. 영화는 책이 쓰여진지 40년 후, 신자유주의라는 새로운 제국주의적 착취가 남긴 폐해를 보여준다. 신자유주의 유산과 싸우는 라틴아메리카 대중과 정부들이 이루려는 사회적 연대건설에 초점을 맞춘다.오랜 기간 제국주의의 희생양이 되어온 그리고 이제는 신자유주의라는 또 다른 형태의 제국주의에 착취당하고있는 라틴 아메리카. 남미 각국에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의문을 표하는 새로운 좌파 지도자들이 선거를 통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감독은 이 나라들을 순례하면서 라틴아메리카인들과 그 정부가 건설하고자 하는 사회적 연대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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