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인형놀이
Me And Doll-Playing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0분
Me And Doll-Playing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놀이와 만났던 사람들을 회고하며 이분화된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문제를 성찰한다. 2004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특별상, 2005 전주시민영화제 초청, 2005 Senef 비경쟁부문영화를 통해 어린 시절의 놀이와 내가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이분화된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성찰하고자 했다. 어린 시절의 난 인형놀이를 좋아했다. 그리고 엄마의 화장대를 놀이터 삼아 화장을 하고 치마와 구두를 신고 밖으로 나가 돌아다녔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간 뒤부터 모든 것은 달라졌다. 학교에는 규칙들이 있었다. 그 규칙들은 축구와 고무줄, 바지와 치마를 나누었고 남성이었던 난 그곳에서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전주국제영화제)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