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씨 일보
A Big Tiny Step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30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누적관객수
- 68명
A Big Tin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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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해 전에 상처한 양장업자 구보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이름은 디제이고 아내가 죽던 해에 커밍아웃을 한 게이다. 구보는 게이 아들을 인정할 수 없고, 아내마저 없는 삶은 적적하기만 하다. 구보는 같은 동 사는 길녀를 만나는데 길녀는 결혼생활이 불행한 중년이다. 구보는 게이 아들을 인정하기 싫지만 유부녀와의 로맨스는 하고 싶다. 우여곡절 끝에 구보는 게이 아들과 아들의 애인과 자기의 로맨스를 모두 품은 저녁 식사를 한다. (Clothes maker, Gubo whose wife passed away two months ago has only son, DJ. DJ has come out of the closet in the year his mother died. Gubo can't easily accept his son's sexuality and also feels lonely after the loss of his wife. By the way, he starts dating with a married woman living in the same apartment. One day, Gubo invites his son, DJ, DJ's boyfriend and his girlfriend to dinner.)연출의도. 결국에 중요한 것은, 화해 그 자체라기보다 왜 화해하기로 선택하였는가의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What matters is the reason why we choose to get reconciled, not a reconciliation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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