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테이프
Live Tape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일본
- 상영시간
- 74분
- 등급
- 전체관람가
Live Tape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 포크 싱어송라이터 켄타 마에노가 스산한 도쿄의 거리에서 펼치는 즉흥 라이브 콘서트를 단 하나의 테이크에 담은 실험적인 음악 다큐멘터리. 1979년생인 켄타 마에노는 종종 ‘일본의 밥 딜런’이라 불릴 정도로 뜻 깊은 가사와 아름다운 포크 멜로디를 담은 노래를 발표해왔다. 2007년 발표한 첫 앨범 의 수록곡 ‘Weather Report'는 영화 의 메이킹 다큐멘터리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며, 2009년에는 두 번째 앨범 가 발표되었다. 영화는 그가 달랑 기타 한 대를 들고 거리를 쏘다니면서 총 16곡의 노래를 부르는 과정을 74분 동안 따라 잡는다. 켄타 마에노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마쓰에 감독과 대화를 나눈다. 중국 전통악기 에루 연주자, 또는 색소폰 연주자와 협연하기도 하면서, 켄타 마에노는 마침내 열린 공원의 무대에 올라 밴드와 함께 연주한다.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