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 장르
- 드라마,실험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0분
Nobod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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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 평범한 샐러리맨이 들어와 시트귀퉁이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피곤한 듯 잠을 청하는 남자. 시간이 흘러 하루의 열차운행이 종료되도록 남자는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누구하나 그의 이상함을 알지 못한다. 다음날 또다시 지하철의 하루는 시작되는데... (An ordinary office worker comes in and takes a seat at the corner in subway. Looking tired, the man falls into sleep. As time passes by and until the subway stops operating, he is still there and not moving. However, nobody seems to notice the unusual state of the man. Next day, the train starts its day again as usual.)연출의도. 각박한 세상의 무관심을 꼬집어보자. (Let's point out the cruel indifference of this world.)제10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0),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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