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과 진자
Pit And The Pendulum
- 장르
- 공포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80분
- 등급
- NR
Pit And The Pend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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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스페인, 동생 엘리자베스가 죽었다는 통보를 받은 영국인 신사 프랜시스 바나드는 동생의 남편 니콜라스를 방문한다.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니콜라스를 추궁하던 바나드는 니콜라스가 죽은 엘리자베스의 환영에 시달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참고사항. 원래는 정신병원에 갇힌 캐서린이 병원 사람들에게 니콜라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롤로그가 있다. 하지만 본론과 그렇게 잘 연결되는 것이 아니어서 잘려나갔다. DVD에는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puredew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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