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The Wind Stirs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5분
The Wind St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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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일하는 기석은 같은 회사의 이주노동자 레띠하를 좋아한다. 주말을 맞은 기석은 레띠하와 식사약속을 하고, 드라이브도 제안한다. 기석은 레띠하와 둘만의 드라이브를 생각했지만, 중간에 레띠하의 남자친구가 등장한다. (Ki-suk working at a factory has feelings for immigrant co-worker, Lettiha. As a weekend comes, Ki-suk asks her out to dinner and to go for a driving. One the day, he's happy with thinking of dating with her, but soon finds out Lettiha brings her boyfriend with her.)인디포럼 (2007), 제32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6),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선재상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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