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맘
Bar-code Mom
- 장르
- 드라마,가족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5분
- 등급
- 15세 관람가
Bar-cod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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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혜영은 대형마트에서 고가의 분유에 가짜 바코드를 붙여 싸게 구입한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본 아기엄마 성미가 그녀를 미행한다. 싸게 구입한 분유를 거래하기 위해 손님을 기다리던 혜영은 성미를 손님으로 오해한다. (A pregnant woman, He-young, puts fake bar codes on expensive baby milk powers to buy them cheaper. Sung-mi saw what He-young did coincidently and followed her. He-young misunderstands Sung-mi as her blind customer, they start sudden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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