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가라사대
Confucius Said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2분
Confuciu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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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공부만 하는 지우학, 자신의 설 위치를 찾지 못해 헤매는 이립과 언제나 유혹에 약한 불혹, 어쩔 수 없이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게 되는 천명과 어떠한 소리를 들어도 참지 못하는 이순에 관한 이야기. (At 15 I began to be seriously interested in study, at 30 I had formed my characterm at 40 I had no perplexities, at 50 I knew the will of heaven, at 60 nothing that I heard disturbed me. But nobody can like that.) 연출의도. 공자는 항상 군자와 소인을 비교하며 군자의 삶을 이야기했다. 왜 공자는 군자가 되지 못하는 소인들의 쓸쓸함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Confucius talked about a man of virtue compared to a man of small character. But why he didn’t talk about the loneness of small characters who couldn’t be a man of virtue?) 제1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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