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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리틀 걸

리틀 걸 종합 정보

리틀 걸

The Little Girl Who Lives Down The Lane

리틀 걸
장르
드라마,공포,미스터리,스릴러
제작국가
캐나다, 미국, 프랑스
상영시간
100분
등급
PG

줄거리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조디 포스터는 시인인 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한 상태이다. 조디 포스터가 살고있는 집은 3년간 임대한 집인데 집주인은 마을에서 유명한 부동산 소유자이고, 그녀에게는 어린 소녀를 추행하려다 검거 되었던 아들이 있다.(그 아들이 마틴 쉰) 아버지와 살고 있다고는 했지만 마을 사람 어느 누구도 조디 포스터의 아버지를 직접 본 사람이 없다.(조디의 아버지는 불치병을 앓고 있었고, 죽기전 집을 나갔으나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이를 사람들이 수상히 여기지만 어린 조디가 영악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아무 이상없이 지내오게 된다.(조디가 아버지가 살아있는 것처럼 거짓말 하는것은 아버지가 조디에게 세상에 맞서서 당당히 살아가라는 유언을 했기 때문이다. 조디는 학교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며 인생을 배워나가려 한다.) [스포일러] 그러던 어느날 깐깐한 집주인 여자가 자신이 임대해준 조디 집 지하실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오고, 비록 임대하였지만 지금은 자기 집이라며 나갈것을 요구하는 조디의 요구를 묵살하고 지하실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곳에는 조디 어머니의 시체가 있었다. 이를 보고 놀라 뒷걸음 치는 과정에서 지하실문의 빗장이 풀리며 문에 집주인은 머리를 맞고 죽는다. (조디의 어머니는 차에 청산가리를 넣은 조디에게 독살당했다. 청산가리는 아버지가 죽기전 어머니가 찾아오면 차에 타라고 주었던 것이다.) 지하실에는 시체가 하나 더 는다.마을 경찰관에게는 마리오라는 다리를 저는 조카가 있고, 그는 조디의 유일한 친구이자 연인이다. 조디는 그에게만은 이 모든 진실을 말하고, 그는 조디를 도와 두 시체를 마당에 암매장한다. 이날 비가 많이 왔고, 마리오는 이때 심한 감기에 걸리고 이후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스포일러] 또다시 혼자가 된 조디의 집에 마틴 쉰이 찾아오고, 그는 조디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이를 협박하여 조디를 추행하려고 한다. 조디는 그에게 차를 대접하는데 마틴은 이를 수상히 여기고 조디와 자신의 차를 바꾸어 마시려 한다. 하지만 영리한 조디 포스터는 이를 예상하고 자신의 차에 어머니를 독살했던 청산가리를 넣었고, 청산가리가 든 차를 마신 마틴은 쉰 기침을 해대며 죽어간다. (nalaya18님 / 2009.09.05)

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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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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