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Stephen, a brilliant young engineer and CEO in London is under enormous pressure by his investors to meet with the mysterious Mr. Lu, the owner of a giant Chinese corporation who wants to buy Stephen’s company, and above all his unique invention 런던에 사는 젊고 능력 있는 엔지니어이자 CEO인 주인공 스테판. 그는 투자자들로부터 그의 회사와 그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사고자 하는 거대한 중국 회사의 회장, 미스터 루를 만나 보라는 압력에 시달린다. EPISODE 2 Stephen flies to America and finds himself in a most bizzare and unconventional location for a business meeting. To boot, Lu is a no show and sends an envoy in his stead with a message in the form of a riddle. 미국으로 간 스테판은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는 괴이하기 짝이 없는 곳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루회장은 자신의 모습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메신저를 통해 수수께끼 형태의 메시지를 보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