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의 지옥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벨기에
- 상영시간
- 1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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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헤르의 지옥'은 누명을 쓰고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감옥에 갇힌 남자들의 실화를 영화화한 이야기다. 마르셀과 윔이라는 두 벨기에 버스 운전사는 돈을 배로 준다는 사장의 말만 믿고 모로코 행 버스를 몰게 된다. 이튿날, 둘은 마약 밀수 혐의로 누명을 쓰고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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