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는 이야기
Untitled Story
- 장르
- 기타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3분
Untitle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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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안경에 얽힌 비밀(?). 김구 선생에서부터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와 후쿠자와 유기치, 그리고 구텐베르그, 헤겔, 다산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리송한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지는 이 작품은 '어처구니'라는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 국어사전의 한 페이지를 보여주면서 끝맺는다. 두 명의 배우가 모닥불가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두 예비역에서, 선배와 후배로 그리고 스승과 제자로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매우 즐거운 체험이 될 것이다. (There are a man who is sleeping heavily drunk and a woman watching outside the window. Only they are in the last subway train. What will happen to these man and woman?)연출의도. 오늘날의 우리에게 이야기란 과연 무엇인가. 이야기의 근대성과 그것을 극복해보고자 하는 무모한 시도. (What can “story” mean to people living in a modern society? A trial of Modernization of the story and the challenge to get over it.)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단편걸작선 (2003), 제2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2003), 인디포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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