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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에코스릴러 단편

에코스릴러 단편 종합 정보

에코스릴러 단편

Eco-thriller Shorts

에코스릴러 단편
장르
기타
제작국가
기타
상영시간
85분

줄거리

**망자의 고백 부도덕한 사업가의 장례식 날. 망자가 된 사업가는 지나간 삶을 돌아보며 회상에 젖는다. 장의사가 그를 마지막 여정으로 안내하고, 뒤이어 사업가가 남겨놓은 끔찍한 유산을 알 길 없는 마을 사람들의 슬픈 행진이 이어진다. **사무엘 크롬의 저주 농업에 쓰이는 화학제품 판매원 파트릭은 이상한 경험을 한다. 제품판매를 위해 방문한 낯선 마을의 주민들이 자신을 사무엘 크롬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다국적기업의 위험한 음모와 인간의 정체성 혼란을 다룬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 **마지막 정거장, 유령 굴뚝 졸업하는 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보다 항상 마음에 두었던 버스운전사와의 마지막 시간이 더 아쉬운 소녀. 그녀는 운전사와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자신의 정거장을 지나친다. 종점을 향해 가는 버스가 도착한 곳은 보는 각도에 따라 네 개 또는 한 개로 보여서 ‘유령 굴뚝’이라 불리는 거대한 굴뚝의 동네. 소녀와 버스운전사는 마지막 결심을 한다. **고양이지웅이는 어두운 밤 아픈 엄마와 단둘이 남는 것이 무섭기만 하다. 엄마가 아픈 이래 아빠는 파업과 엄마의 병수발로 더 바빠졌고 이런 지웅을 위로하는 건 몰래 숨겨놓고 기르는 새끼 고양이 ‘양이’뿐이다. 고양이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는 말을 듣게 된 어느 날, 엄마는 병원으로 실려가고 지웅이는 고양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가 회복된 모습으로 돌아오자 지웅이는 엄마가 고양이를 먹은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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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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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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