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단편
Animal, Our Sweet & Wild Companion Shorts
- 장르
- 기타
- 제작국가
- 기타
- 상영시간
- 62분
Animal, Our Sweet & Wild Companion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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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하우스 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를 불러 모으기 위해 새집을 만들어 놓은 어떤 마을에 대한 이야기다. 실험영화 형식의 이 단편은 새를 가까이 두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쇠락한 마을과 높이 솟은 새집의 대비가 특히 인상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학교 가는 길 가족 모두가 바빠서 항상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 개 ‘마로’. 어느 날 누나가 학교를 가다가 실수로 열어놓은 문 틈 덕분에 집 밖으로 나오게 된다. 누나를 따라가려다가 산 속에서 길을 잃은 마로는 자신과 전혀 다른 처지의 동물인 까마귀를 만난다.*미드나잇 블루 샌드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영화. 어둠과 빛 사이에 자리 잡은 바다 속에는 커다란 고래가 산다. 고래가 들려주는 바다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 하지만 요즘 바다는 쓰레기와 기름 유출로 살 만한 곳이 아니다. *함께 산다는 것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려동물이 주인과 어느 정도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반려동물도 사람과 같은 생각일까? 동물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우리는 정말 아는 걸까? 그게 아니라면 반려동물과 사람의 관계란 단순히 맹목적인 믿음에 불과한 걸까? 인간과 반려동물은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가? 영화 은 동물을 키우는 다양한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과 반려동물 관계의 한계와 범위에 대해 이야기한다.*로드하우섬의 기적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는 로드하우섬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영화다. 항해 중이던 한 영국군인이 우연히 이 작은 섬을 발견했고, 그를 따라 섬에 상륙한 쥐떼들은 이 섬에만 서식하는 대벌레를 빠른 속도로 먹어 치웠다. 인간이 교란시켜 무너진 생태계의 균형은 좀처럼 회복되기 힘든 법. 하지만 일군의 연구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로드하우섬의 생태계는 다시 이전 모습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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