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아이들
Earth's Children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페루
- 상영시간
- 15분
Earth's Children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호르헤 타풀리마는 페루의 아마존 정글에 사는 케추와-라미스타족 소년이다. 아침마다 밖에 나가 바나나를 따오면 엄마가 맛있게 요리를 해주신다. 농장으로 일하러 가는 길에는 친구들과 노래도 부르고 사냥 도구인 푸쿠나로 장난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머나먼 아마존 정글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영화.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뉴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