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록스타를 깔고
Broken Right After Valentine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65분
Broken Right After V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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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한국 록 음악계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KBS ‘TOP 밴드’와 함께 뭔가 밝은 미래가 시작될 것 같았다. 브로큰 발렌타인은 이때 ‘TOP 밴드’ 우승팀인 톡식과 16강전에서 접전을 벌여 주목 받았다. 밴드를 한지 10년이 훌쩍 넘은, 세계 밴드경연대회인 야마하 아시안 비트에서 대상을 거머쥔 록밴드였지만 대중의 인지도는 적었고 ‘더 널리 알리면 반드시 우리 음악을 좋아할거야!’라는 신념으로 힘들게 ‘TOP 밴드’ 참가결정을 한 브로큰 발렌타인. ‘TOP밴드’ 직후 3개월, 그들의 열정적이고 꿈 가득한 나날들과 ‘TOP 밴드’ 3년 후, 아직 열정적이지만 약간은 회의적이고 조금은 지친 이들이 그 날들을 돌아보고 그들의 음악과 인생을 이야기한다.[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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