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코와 슈이치의 경우
Case of Kyoko, Case of Shuichi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일본
- 상영시간
- 136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Case of Kyoko, Case of Shu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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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때문에 폐허가 된 마을, 미나니산리쿠초 미야기현. 상사와의 불륜으로 마을에서 쫓겨난 '쿄코'와 수감소에서 석방된 '슈이치'. 이 둘의 공통점은 미나니산리쿠가 고향이라는 점만이 전부이다. '쿄코'와 '슈이치'는 아픈 과거를 등진 채, 도쿄에서의 새출발을 꿈꾸며 함께 한다. 하지만 2011년 3월 11일, '쿄코'와 '슈이치'는 고향 미나미산리쿠초에서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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