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퍼의 계곡에서
The Neo-Fascist Trilogy: I. In the Valley of the Wupper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이스라엘, 프랑스, 영국
- 상영시간
- 96분
The Neo-Fascist Trilogy: I. In the Valley of the Wu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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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기타이의 ‘네오 파시스트 삼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1992년 독일의 부퍼탈 지역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을 다루었다. 부퍼강 근처의 한 마을에서 터키 이주민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범인은 네오 나치 소속으로 밝혀진다. 감독은 이 사건의 재판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는 한편 마을의 다양한 주민들을 인터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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