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  제20회'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식 열려 (이슈지수 7,770) 

(*이미지 출처:부산국제 영화제 페이스북)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이슈랭킹 1위 입니다.

10월 1일 하루 동안 '부산국제 영화제' 관련 뉴스가 5,017건.

레드카펫을 수놓은 화려한 셀럽들의 소식을 언론에서 앞다퉈 보도 했습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는데요. 

송강호의 연관키워드가 부산국제 영화제 관련 단어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흥행을 기원 합니다.  

 Top 2. 라디오 스타가 낳은 딸 레드벨벳 슬기 (이슈지수 6,172)

(*이미지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SM 막내 걸그룹의 멤버 슬기의 '라디오스타'출연 관련 소식이 이슈랭킹 2위 입니다. 

슬기는 데뷔 전 '라디오 스타' MC인 규현이 방송에서 언급하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적이 있는데요. 

때문에 그녀의 정식 출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파워넘치는 춤실력과 성대모사 등 개인기도 선보여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셀럽파인더의 관심도를 보면, 라디오 스타 출연 이후 관심도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op 3. '용팔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이슈지수 6,037)

(*이미지 출처:SBS용팔이 방송 캡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종영이 이슈랭킹 3위 입니다.

침체기에 놓여 있던 평일 드라마의 구원투수였던 용팔이.

5회 만에 20%를 돌파하며 방송 후 항상 이슈랭킹에 올랐었는데요.
 

셀럽 파인더에서 '용팔이' 남녀 주인공 주원과 김태희 두 셀럽을 비교 해보면 검색량에서는 김태희가 주원을 앞도 합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김태희의 연기변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았음을 알 수 있네요.   

Top 4. 박진영, 이승환 '음원 사재기' 뿌리뽑자 의견 (이슈지수 4,267)​

음원 사재기에 관련된 의견을 내 놓은 박진영과 이승환이 연예계 이슈 랭킹 4위 입니다.  

9월 30일에는 JYP 대표 박진영이, 10월 1일에는 가수 이승환이 JTBC '뉴스룸'에 각각 출연해 가요계의 공공연한 비밀인 음원사재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근 JTBC 뉴스룸에서 음원 사재기에 대한 집중 취재 이후 대중음악계는 음원사재기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이슈 지수가 높다는 것은 

대중들도 음원사재기에 대한 다각도의 조사가 필요 한다 의견임을 입증 합니다. 

 Top 5. 승리, 대만 클럽서 女 손잡은 모습 포착 (이슈지수 4,098)​

홍콩의 연예 주간지 이저우칸에서 빅뱅의 승리가 대만 클럽에서 미모의 여성과 손을 잡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가 빅뱅 공연 후 일행들과 뒷풀이에 나선 것 같다"며 해명했는데요.
 

승리의 염문설은 첫번째가 아닙니다. 언론에서는 빅뱅 멤버 중 승리가 '염문 뿌리기' 끝판왕 이라는 의견도 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