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이하 아육대)
종목별 역대 기록 보유자를 알아보자.
2016년 아육대 종목인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중에서
60m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양궁의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역대 최고 기록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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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달리기의 최고기록 보유자는 ZE:A의 김동준과
달샤벳 전 멤버 가은.
김동준은 2위 백퍼센트의 멤버 창범(7초 37)과는 불과
0.03초 차이로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높이뛰기의 최고는
비투비의 이민혁과 f(x)의 루나.
루나는 2위인 미쓰에이 페이,
애프터스쿨 가희와 3cm 차이를 보였다.
이민혁의 기록도 2위 빅스타의 성학과
불과 3cm 차이를 보였다.
이현의 기록은 2위인
ZE:A의 하민우, 2AM의 임슬옹과는
무려 17cm 차이가 났다.
양궁의 양대 산맥은
엠블랙의 천둥과 포미닛의 권소현.
포미닛의 권소현은 2014년 설특집 경기에서
씨스타의 보라와 접전 끝에
1점 차이로 승리를 했다.
화살이 10점을 맞힘과 동시에 카메라를 깨버려
화제가 되었다.
천둥은 B1A4의 신우와 5점의 기록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2016년 아육대 종목 별
역대 최고 기록을 알아봤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기록을 뛰어넘을
체육돌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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