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In Search Of A Lost Writer - Wandering In The Seventh World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일본
- 상영시간
- 108분
In Search Of A Lost Writer - Wandering In The Seventh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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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오사키는 20세기 초 태어나 1930년대경 'Wandering in the Seventh Sensuous World', 'Miss Cricket', 'Walking' 등의 독특한 소설들을 썼다. 그러나, 30대 중반 두통약 부작용으로 정신착란에 빠지게 되고, 그 후 그녀는 아무런 집필 활동도 하지 않았다. 영화에서는 이 "환영(illusion)의 작가"의 삶과 그녀의 대표적 소설인 [Wandering in the Seventh Sensuous World]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90년대 초부터 여성들은 그녀의 작품을 젠더와 섹슈얼리티, 여성연구, 모더니즘 연구 등의 맥락에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동양의 "시몬느 드 보부와르"인 그녀를 오늘날 현대문학의 모델로써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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