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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미키의 크리스마스

미키의 크리스마스 종합 정보

미키의 크리스마스

Mickey’s Once Upon A Christmas

미키의 크리스마스
장르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미국
상영시간
69분

줄거리

'도날드 덕의 크리스마스 악몽(Donald's Christmas Nightmare)'. 야호! 크리스마스의 아침이 밝았다. 귀염둥이 휴이, 루이, 듀이는 아침부터 기쁨에 들떠 있다. 선물을 풀어보고, 하루종일 썰매를 타고, 거티 숙모와 데이지, 스크루지할아버지도 찾아오고, 저녁에는 데이지가 특별히 준비한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긴다. 아, 이렇게 행복한 날이 왜 1년에 한번 뿐인걸까? 잠자리에 든 휴이, 루이, 듀이는 밤 하늘의 별님에게 소원을 빈다. 1년 365일,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면 좋겠어요. 다음날 아침, 잠을 깬 세 마리의 귀염둥이 오리는 깜짝 놀란다. 달력이 온통 크리스마스 뿐인 것이다. 오늘도 크리스마스, 내일도 크리스마스..... 매일매일 선물을 풀고, 썰매를 타고, 칠면조 요리를 먹는 날들이 계속된다. 하지만, 몇날 며칠이고 똑같은 날이 반복되자 꼬마 삼총사는 서서히 지겨워진다. 그래서 하루는 실컷 장난을 치기로 했다. 그런데 이들의 장난이 조금 심했던지, 모든 것이 망가지고 만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멋진 저녁식사도, 스크루지가 아끼는 피아노까지. 자신들의 행동을 몹시 뉘우친 휴이, 루이, 듀이는 다시는 오늘과 같은 말썽을 피우지 않기로 결심하고, 내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로 만들자고 다짐한다. 도날드 아저씨를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거티 숙모에게 키스를 퍼붓고, 데이지에게는 음식솜씨를 한껏 치켜세워주며, 스크루지와 더불어 캐롤을 부르고 즐겼다. 정말 모든 사람들이 행복에 젖은 최고의 크리스마스였다. 다음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난 휴이, 루이, 듀이는 마법이 풀려 12월 26일이 되었음을 알고는 환호성을 지른다. 크리스마스는 1년에 한 번 뿐이어서 더욱 소중한 날인 것이다. '구피의 산타클로스 대소동'. 구피와 그의 아들 맥스는 시간에 맞춰 산타에게 엽서를 보내기 위해 한바탕 소동을 치른다. 맥스는 최신형의 날렵한 스노보드를 선물로 받기를 너무나도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옆 집에 사는 피트 아저씨는 산타클로스라는건 이 세상에 없다며 맥스를 비웃는다. 그 말을 듣자 맥스도 왠지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아빠 구피는 산타의 존재를 단언하며 걱정말라고 큰소리친다. 하지만, 맥스와 구피가 크리스마스 저녁을 나누려 형편이 어려운 옆집을 방문했을 때, 맥스는 산타클로스가 단지 수염을 달고 빨간 옷을 입은 아빠였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실망한다. 구피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맥스의 기분을 북돋워주려 하지만, 허사였다. 이에 구피는 함께 산타의 존재를 확인하자며 지붕위에 망원경을 설치하고 자리를 잡는다. 12시가 지나고, 2시가 지나고, 하룻밤을 꼬박 샜어도 산타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번엔 구피가 실망한 나머지 자리에 몸져눕고, 맥스가 그의 기분을 돋궈주려 산타분장까지 하고 나선다. 바로 그 때, 하늘을 나는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진짜 산타클로스가 나타난다. 그리고 맥스가 꿈에도 그리던 최신형 스노보드를 선물로 준다. 구피가 소원한 것은 맥스의 행복. 둘 모두의 소망을 들어준 것이다. 옆집 피트 아저씨는? 물론 아무런 선물도 받지 못했다. 크리스마스의 선물은 믿음과 희망을 간직한 이들의 몫인 것이다. '미키와 미니의 아름다운 선물'. 피트 아저씨의 트리 가게에서 일하는 미키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자 더욱 분주히 발을 놀린다. 사랑하는 미니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하려면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손님에게 친절히, 그리고 잽싸게 트리를 날라주면서 미키는 차곡차곡 돈을 모은다. 미니에게는 멋진 금시계가 있었는데, 미키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미니의 시계에 어울릴 금줄을 꼭 사주고 싶었던 것이다. 한편, 백화점 포장가게에서 일하는 미니도 바삐 손을 놀린다. 미키는 예쁜 하모니카를 갖고 있었는데, 언제나 빼어난 연주로 미니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백화점 우수사원으로 선정되면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미니는 보너스를 받아서 미키의 하모니카에 어울릴만한 멋진 하모니카 케이스를 꼭 선물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백화점은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미니에게 고작 과일 케잌을 주고만다. 미키 역시 가난한 가족을 도와주려다가 피트에게 월급을 몽땅 떼이고 쫓겨나고 만다. 가게들의 폐점시간이 임박했는데, 선물 살 돈은 마련하지 못했으니, 이를 어찌할 것이가. 크리스마스 저녁을 앞에 두고 마주 앉은 미키와 미니. 미키와 미니는 기쁜 낯으로 시계용 금줄과 멋진 하모니카 케이스를 선물한다. 그러나, 둘다 선뜻 그 선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미니는 소중한 금시계를 팔아서 미키는 소중한 하모니카를 팔아서 서로에게 선물을 마련했던 것이다. 이제 그들에게는 값진 것이라곤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사랑만은 두배가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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