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의 여인
The Persistence of Memory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7분
The Persistence of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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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역사박물관 《가리봉오거리》전(展)을 위해 제작된 작품. 젊은 시절 구로공단 대우어패럴 봉제공장에서 일했던한 여성 노동자가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그녀의 목소리가 보이스오버로 처리되는 가운데 화면은 봉제공장이 있던 자리를 비춘다. 그곳은 이제‘구로디지털단지’라는 이름의 빌딩숲으로 바뀌어 있다. ‘수출의 여인’으로 칭송받던 그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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