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2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5분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좋아요SNS에만 몰두하는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혼내는 영상을 올리고 쏟아지는 관심에 만족을 느낀다. 그리고 다시 관심에 목말라진 엄마는 오늘도 아이를 혼낸다.**트리오늦은 밤, 주차장의 한 남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 잠시 생각에 잠긴 후 옆 좌석의 바이올린을 꺼내 드는 남자. 라디오에서 흐르는 현악 삼중주의 사운드가 그의 연주와 어우러지며 주차장을 가득 메운다.**일등급이다"자식에게 신세지는게 싫어 요양원에 들어가려는 김노인, 요양원의 등급심사에서 1등급을 받기위해 김노인은 절친인 박노인에서 치매연기를 전수 받는다과연 김노인은 등급심사관들에서 1등급을 받고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을까.."**체어맨운전기사인 '용대'는 회장에게 오랜 기간 무사고를 유지해 온 것에 대한 보상으로 인센티브를 약속받지만 다음 날 앞 범퍼가 찌그러진 차와 마주하게 된다.**고양이지웅이는 어두운 밤 아픈 엄마와 단둘이 남는 것이 무섭기만 하다. 엄마가 아픈 이래 아빠는 파업과 엄마의 병수발로 더 바빠졌고 이런 지웅을 위로하는 건 몰래 숨겨놓고 기르는 새끼 고양이 “양이”뿐이다. 고양이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는 말을 듣게 된 어느 날, 엄마는 병원으로 실려가고, 그날 밤 고양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가 회복된 모습으로 돌아오자 지웅이는 엄마가 고양이를 먹은 것은 아닌지 의심되기 시작한다.
분석에 필요한 최근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