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 3
Green Panorama in Korea Shorts 3

- 장르
- 기타
- 제작국가
- 기타
- 상영시간
- 55분
Green Panorama in Korea Shor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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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대기가 멈추어버린 듯 고요한 제주의 들판. 나무 아래 소년은 책을 읽고 있고 언덕 위 소녀는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11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의 본편이 될 작품**맵 : 프롤로그 친환경적이고 대중적인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지하철. 이를 소재로 젊은이의 활기찬 도시생활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이른 아침, 한 남자가 설레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 **부엉이의 눈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도시 소녀. 영어학원, 음악학원, 수영 등 학교 후 학원에 시달리며 지쳐가는 소녀는 어린 시절 아빠와 숲속에서 뛰어놀고 목마를 타던 꿈을 꾼다. **화목한 수레 성수동 공장지대에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꽃을 실은 화목한 수레가 나타난다. 회색빛 공장지대에 녹색 바이러스를 퍼트리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엔 관심이 없던 주민들도 하나 둘 수레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꽃과 채소를 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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