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그후 이야기
A Story Of The Day After Arirang
- 장르
- 드라마
- 개봉일
- 1930년 1월 13일
- 제작국가
- 한국
A Story Of The Day After 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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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임 영의감 윤대감의 아들 만득은 12살인데 신동으로서 무술솜씨 또한 일품인데 조정에서는 왕과 대비파로 나뉘어져 암투가 심하다. 대비파의 심대중이 모반의 뜻을 품고 지방에서 군사를 키우자 이를 눈치챈 윤대감은 만득을 암행어사로 내려 보낸다. 먹쇠와 함께 심대중의 근거지에 잠입한 만득은 역적모의 명단을 훔쳐내어 먹쇠를 한양으로 보내고 국상에게 잡히나 국상의 딸 옥순의 힘으로 국상과 만득이 한편이 되어 심대중과 싸운다. 마침내 임무를 완수한 만득은 옥순과 함께 한양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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