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해병 결사대
The last marine in Vietnam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2분
- 등급
- 전체 관람가
The last marine in Vietnam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월남전선에서 신화같은 전공을 남기고 장렬하게 산화한 초인간적인 용사 고 지덕칠 해군 위생하사관의 생생한 증언이요, 기록인 것이다. '누이보' 독립고지에서 미군수중 폭파대를 엄호하기 위해 강구작전을 하던 소대원들은 월맹군들로 부터 3중으로 포위당한다. 빗발치는 총탄속에서 유일한 위생병인 지덕칠 하사는 전신에 8발의 총상을 입고도 동료들을 구출하고 소대를 안전지대로 퇴출시킨 업적을 남기면서 푸른 월남의 하늘에서 사랑하는 여인 지영을 그리며 그는 죽어간다. 그의 전쟁사상 전무후무한 무공에 박대통령도 감격하시어 훈장을 하사하신다.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리뷰
뉴스,블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