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의 우정
Terminal Bliss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93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Terminal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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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Alex Golden: 팀 오웬 분)와 존(John Hunter: 루크 페리 분)은 친구로 절친한 사이였다. 라크로스 경기를 마치고 스티비(Stevie Bradley: 에스티 챈들러 분)를 본 바람둥이 존은 알렉스에게 친해지게 해 달라고 부탁하여 파티에 데려간다. 존과 스티비는 연인 사이가 되고 알렉스는 씁쓸한 감정에 싸이게 된다. 그러던 중 알렉스는 학교 조치로 마약 치료를 받으로 가야했고 존과 스티비는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는 관계까지 간다. 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서로 제 갈길을 찾으나 알렉스만이 졸업도 못하고 미래가 박탈됐다는 감정에 싸인다. 순탄했던 존과 스티비의 사이도 존의 바람둥이 기질때문에 금이 간다. 진심으로 스티비를 사랑했던 존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스티비의 마음을 되돌리려 한다. 그것을 목적으로 알렉스와의 어렸을때 추억이 있는 호수별장으로 알렉스를 미끼로 스티비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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